2009년 2/4분기 한의사부 학숧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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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3건 조회 1,732회 작성일 2009-06-23 06:37본문
<상태의학회 2009년 2/4분기 한의사부 학술회>
상태의학회 2009년 2/4분기 한의사부 학술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1. 일시 : 2009년 6월 28일(일) 오후 1시
2. 장소 : 서울 송파구 상태의학회 연구소
(지하철 5호선 오금역 4번 출구 10m 동원빌딩 6층- 1층 이 알파문구)
3. 내용 : 1. 임상 학술 발표
2. 기타 학회에 관한 사항논의.
4. 참가 준비물 : 임상 치험례 1인 2편 이상
* 13시 모임 이므로 간단히 점심을 하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모임이후 5시경 간단한 식사자리가 있습니다
* 장소 확인은 학회 메인 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하십시오
* 김형산 011-3574- 0218
세명대 한의사부 회장 김형산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참석자 10명
강우균, 김춘수, 김형산, 남재호, 이정구
최종호, 최변탁, 이진상, 은성호, 이종대
다음 학술회때는 피부묘기증에 대한 강의후 학술발표 진행하기로..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좌담회때 한사람씩 자기근황을 이야기 한뒤 학술발표회를 가졌는데
김형산원장이 시평탕 치험례를 발표하면서 어린이들의 발열에 시호제인 소시호탕 시령탕 시평탕의 사용과 사례를 설명하고 차이점을 설명하여 회원들에게 좋은 경험을 전해 주었고,
최변탁 원장왈 우리간호사가 치질이 심하였는데 진교창출탕 10첩먹고 많이 나아져서
나머지 10첩을 더 지어주었드니 완전히 낳았고, 다른 아줌마의 치질도 진교창출탕으로 낮게 했다고 하자.
최종호 원장이 술을 마시고 음식 절제를 안한탓인지 치질이 갑자기 생겨서 고통스러웠는데 탈항삼기탕을 복용하고 치질이 없어져 그 이후로는 치질이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김형산원장이 이유없이 이빨이 부서러지고, 발이 시렸었는데
구원심신환을 3제가량을 복용하고 이빨 부서러지는것이 나아지고
발이 찬것은 나았으나 아직 완전치는 않아서 약간은 차다고 합니다.
